잘들 지내고 계시는지...., 잘들 지내고 계시는지..
요즘 부쩍 과거가 많이 떠오르는 날들입니다...
왜일까요...
요즘은 파판14를 하고있어요 여전히 하고있습니다.
벌써 이 게임을 3년이나 하고있네요. 재미보단 의무로 하는 느낌입니다.
칠흑의 반역자라고 새 챕터를 업데이트 했는데요.
재밌습니다 플레이어에 대한 비밀들이 풀려서 여러가지 망상이 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오늘도 접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상은 쳇바퀴처럼 돌리고 있습니다 야간 아르바이트,
가기싫어 하기싫어 그래도 이거라도 하고있어서 순환하고 있습니다.
최근은 감기때문에 고생했어요.
독감도 코로나바이러스도 동시에 유행중이니 정말 다들 조심하세요..
코로나 바이러스라고 거창히 말해도 증세는 감기몸살과 똑같더랍니다. 구분하기 어려워요.
저는 독감에 걸렸는데 40도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엄살 좀 넣어서 이렇게 열이나다간 '뇌가 녹겠다' 싶었습니다
병원은 그 다음날 아침에 갔었어요.
해열제 두개 맞고 퇴원했네요 병원비는 6만원 (병원 양심 어디?)
감기따위에 걸리다니 더이상의 잔병치레는 없어야합니다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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