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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0224 의식의 흐름 일기

by ㄷㄷㅂㅇ 2020. 2. 24.

무사히 퇴근을 했다

이제 조막만한 휴일을 즐길 차례다

이번주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잘 모르겠다

4일동안 넋놓고 있다 정신을 차리면 휴일이기 때문에

약간 개이득인 부분, 이번주가 어떻게 흘러갔는지 기억도 안난다

알게뭐야 휴일인데

 

흠 마른 기침이 안낫는다

기관지는 4년전에 망가진것 같다

그때부터 감기에 걸렸다하면

감기가 다 나아도 마른기침이 한달을 갔기때문에...

그래도 목캔디를 먹으면 기침을 덜 하니까

덕분에 당뇨 걸릴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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