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거리가 모래와 이국의 바다에 가라앉은 후 마지막 식민지는 소리와 빛을 잠갔어
저 언덕을 넘어 몇 천 킬로 금성쪽은 아무도 아직 모르는 새로운 세계래
뒤쫓아 추월해 바람처럼 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
지금 널 잡으러갈게 가르쳐 줄까? 손을 좀 잡아봐 거봐
그러니까, 새벽이 올 때까지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아. 슬픔을 느끼지만, 그렇게 틀리진 않아.
우린 강해 얼마 안 남았어 새벽녘까지
할렐루야 백야의 도쿄에 꿈꿔라 춤추라
보이지 않는 별을 보라 단둘이서라도 자유를 손에 쥔 우리들은
생각한 대로 구름의 틈새 getting higher 높은 목소리는 우주에서 비추는 불빛과 함께
잔해에 파묻힌 콜리시엄에 울려 퍼지겠지 차곡차곡 쌓아 반복인 거야 라고 알고
「몰라」 라고 하지 말아 들리고 있는거지?
시작 소리야 봐봐 할렐루야 백야의 도쿄에 노래해 연주해 보이지 않는 달을 보라
Lalalala… Lalalalala…
할렐루야 백야의 도쿄에 꿈꿔라 춤추라 보이지 않는 별을 보라
할렐루야 백야의 도쿄에 노래해 연주해 보이지 않는 달을 보라
그래 네가 소리와 빛을 되찾을 때까지는
[출처] [가사/mp3] 할렐루야(ハレルヤ)(moumoon)|작성자 달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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